[그 나무가 웃는다] *손연자 글, 윤미숙 그림

[그 나무가 웃는다] *손연자 글, 윤미숙 그림이야기의 끝은 물론 너무 뻔하다. 그런데 그 뻔함이 참 위로가 된다.관심과 사랑을 받은 나무는 최선을 다해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그 열매로 아빠와 아들은 엄마의 제사를 지낸다. 사진 속의 엄마와 함께 세 식구는 싱글벙글 웃고 그 나무도 수수수 활짝 웃는다 이 책은 글밥이 조금 많은 그림책이다. 그림책이라함은 아이들이 대상인 이야기이다. 소개 더보기 [그 나무가 웃는다] *손연자 글, 윤미숙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