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대화 그리고 치유]4 *김중원 옮김
제 4 장, 거인같은 우리들의 정서폰 프란츠는 조절 못한 정서와 감정은 거인과 비슷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정서와 감정은 거인처럼 우리들을 집어삼키려고 위협하므로, 위험스럽고 파괴적입니다. 또한 조절 못하는 정서들에는 거인처럼 약간 어리석은 면이 있습니다. 거인은 세계각국의 신화에서 공통적으로 나옵니다. 아주 늙고, 사람이 만들어 지기 전에 신이 창조한 신비한 존재입니다. 처음에 신은 거인을 볼품없고 완전치 못한 형태로 만들었지만 거인을 만든 소개 더보기 [만남, 대화 그리고 치유]4 *김중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