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십대 사이] 7 *하일 G. 기너트/ 신흥민 옮김

칭찬 : 새로운 접근인격을 평가하는 칭찬 말고 사건 자체를 이야기해야 한다. 개성을 평가하지 말고 느낌을 말로 설명하며, 개인을 칭찬하기보다 그가 수행한 일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평가하는 칭찬이 아닌 설명하는 칭찬이 좋다. 그럴 때 아이들도 자기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가질 수 있다. 진정한 의미의 칭찬은 칭찬을 들은 아이가 스스로에게 하는 말로 바뀔 수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소개 더보기 [부모와 십대 사이] 7 *하일 G. 기너트/ 신흥민 옮김[…]

[부모와 십대 사이]4 *하일 G. 기너트/ 신흥민 옮김

제 4 장, 마음을 치유하는 대화변호사는 의뢰인이 설령 범죄를 저질렀대도 정상을 찾아내 참작되도록 돕고 도움과 희망을 주려고 애쓴다. 그렇다고 범죄나 잘못을 칭찬하거나 권장하지는 않는다.부모들은 때때로 아이들에게 검사나 판사가 된다. 아이들의 잘못을 상세히 알려주고 그에 상응하는 벌을 내리기도 한다. 물론 내 아이가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부모로서의 교육이다. 하지만 이보다 먼저 앞설 것이 있다. 아이들의 소개 더보기 [부모와 십대 사이]4 *하일 G. 기너트/ 신흥민 옮김[…]